썬팅 농도, 고민하지 마세요!








가끔 뉴스를 보면 자동차 사고 원인들


중에서 짙은 선팅에 대한 심각성이


계속해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썬팅을 너무 옅게 한다면 재시공에


대한 비/용이 부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썬팅 농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썬팅을 해보신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앞유리까지 짙게 진행할 경우 야간 가시도가


많이 좁아지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위험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유리까지 썬팅 농도를 짙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밤 운전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HID를 달고 나타나는


운전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HID를 단 차량을


마주보면서 운전을 하다보면 전조등으로


인해서 반대편 차량의 운전을 방해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사람들이 프라이버시 말고 어떤 이유로


해서 썬팅 농도을 짙게하는지 이유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중에 하나가 썬팅을 하면


눈이 부시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효.과도 있지만 직접적인


열을 차단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똑같은 제/품군이라고 가정을 


하였을 때 조금이라도 짙은 썬팅이


열차단이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썬팅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필름의 선택 범위를 조금만 넓힌다면


정말 다양한 제.품군에서 농도는 조금


낮지만 똑같은 기능을 하는 필름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은 썬팅 농도가 짙음에도


불구하고 적외선을 차단하지 못하여


태양열 전체의 차단효`과가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차 안에서는 피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피부에 악영향이 끼칠 수 있습니다.





썬팅에 대한 법규를 보더라도 후면유리와


뒷자석은 별도의 규정이 없지만


앞유리는 70%이상 그리고 동승석


창유리와 운전석 창유리는 40% 이상으로


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불.법썬팅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를 통하여 피부도


지키고 안전한 운행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여우바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