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지구가 많이 오염이 되면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환경오염으로부터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전기차가 사람들에게 그나마 많이 긍정적으로 와닿고 있는데 아직 완.벽하게 구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은 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장단점에서 우선 장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여러가지 혜,택과 보조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2019년 전기차 보조금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4.2만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해줄 정도로 과거에 비해서 예산이 획기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나라에서도 얼마나 환경에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혜`택 중에서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이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비`용적으로 많은 것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말하는 것은 바로 유지비 즉, 기름값입니다.

일반차량 기준으로 완충을 한다면 7만-8만원 정도가 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전기차의 경우 6천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하니 엄청난 절감 효/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사람들은 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전에 전기차를 선호하는 성향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이 한가지 나타나는데 아직까지 주유소만큼 충전을 할 수 있는 전기충전소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휴게소마다 충전소가 생기고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는 따로 마련을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주유소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전기자 운전자들이 많아질 것을 생각한다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장단점에서 단점을 알아보자면 역시나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전기차를 위한 제대로 된 보`험이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부담스러운 비/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기차 선택을 못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가`격 또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차량에 문제가 생겼거나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수습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 많은 혜/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전부 소형차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중형 이상급의 전기차도 존재는 하지만 운행을 해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단점이 훨씬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좁은 실내공간, 딱딱한 시트,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 사용, 수행소음, 딱딱한 승차감 등 많은 단점이 있고 보조금을 받아서 3천만원 정도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소나타 정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전기차가 아닌 기름으로 움직이는 차를 선택하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직접 운행을 해본 사람들을 토대로 전기차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4차혁명이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혜/택과 보조금 지원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차량의 유지나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점은 더욱 강하게 그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전기차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